아들 이야기

박건호 .박하민. 강승민. 박진솔. 김진휘. 류민형, 2차예선 통과

괴목 2022. 7. 13. 06:47
 



제24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국내선발전 2차예선 결승이 12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진행돼 6명을 가렸다.

박건호·박하민·강승민·박진솔·김진휘·류민형까지 2차예선 통과자 6명은 모두 농심신라면배 대표가 된 본 적은 없다. 이들과 기준랭킹 2~7위 6명을 합친 12명은 최종예선으로 나아간다. 최종예선에서 남은 3명이 한국대표가 된다. 최종예선 1라운드는 1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국내선발전 전 과정은 ‘1차예선→ 2차예선 → 최종예선’이다. 한국대표 중 나머지 두명은 와일드카드 1명과 6월국내랭킹 1명으로 구성된다. 랭킹 1위는 신진서 9단이며, 와일드카드는 예선이 종료된 뒤 발표한다.

생각시간은 예선·본선 모두 각자 시간에 초읽기 60초 1회다. 본선대국료는 대국당 300만원. 3연승 시 1000만원을 지급하며 1승 추가할 때마다 1000만원을 준다. 단, 10연승을 했을 땐 1억을 지급한다. 우승상금은 5억원.

○● 제24회 농심신라면배 국내선발전 2차예선 결과 ☜ 클릭하면 새 창이 뜹니다.

▲ 돌을 가리고 있는 김승재(왼쪽)와 류민형.

 

▲ 국내선발전은 2차예선까지의 과정을 마쳤다.

 

▲ 박진솔(승)-이원영.

 

▲ 홍성지-박건호(승).

 

▲ 박종훈-박하민(승).

 

▲김진휘(승)-송규상.

 

▲ 2차예선을 통과한 류민형.

 

▲ 2차예선을 통과한 박건호.

 

▲ 2차예선을 통과한 박진솔.

 

▲ 2차에선을 통과한 박하민.

 

▲ 2차예선을 통과한 김진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