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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10월 한국 프로바둑기사 랭킹

▲ 신진서 9단.신진서 9단이 82개월 연속 랭킹 정상을 지켰다.9월 한 달 동안 제49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에서 두 차례 대국해 모두 승리한 신진서는 8점을 보태 1만 42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승자결승에서 랭킹 2위 박정환 9단을 꺾으며 대회 2연패에 청신호를 밝혔다.박정환은 1승 1패로 3점을 얻어 9958점을 기록했고, 신민준 9단은 1승을 거두며 7점을 보태 9951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두 선수의 점수 차가 7점까지 좁혀지면서 2위 경쟁은 한층 치열해졌다.변상일 9단과 강동윤 9단이 각각 4위와 5위를 지킨 가운데 김명훈 9단은 한 계단 오른 6위에 자리했다. 이지현 9단은 2전 전승으로 20점을 보태 두 계단 상승한 7위에 올랐다. 김지석 9단은 8위를 유지했고, 안성준 9단은..

아들 이야기 2026.10.06

2026년9월 한국 프로바둑기사랭킹

김은지, 두 달만에 여자1위 복귀…신진서, 81개월 연속 1위 신진서 9단이 81개월 연속 왕좌를 지키며 적수가 없는 독주를 이어갔다.신진서는 제6회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에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8강에 오르는 등 8월 한 달 동안 5승 전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랭킹점수 16점을 추가한 신진서는 최종 1만 418점으로 9월 랭킹에서도 정상 자리를 지켰다.지난달 신민준 9단의 추격을 4점 차로 따돌리고 2위를 지킨 박정환 9단은 이번 달 2승 1패로 16점을 잃었다. 신민준 역시 23점을 잃으면서 두 사람의 점수 차는 지난달 4점에서 11점으로 다시 벌어졌다.변상일 9단은 4위를 유지한 가운데 강동윤 9단과 안성준 9단은 자리를 맞바꿔 5위와 6위에 올랐으며, 김명훈 9단은 두 계단 상승한 7위에..

아들 이야기 2026.09.06

2026년8월 한국 프로바둑기사 랭킹

▲ 스미레 6단.스미레 6단이 이적 이후 처음으로 국내 여자랭킹 3위에 올랐다.스미레는 일본기원 소속으로 활동하다 2024년 3월2일 한국기원으로 이적해 객원기사로 활동하고 있다.스미레는 7월 한 달간 10승 3패를 기록하며 랭킹점수 51점을 보탰다. 9317점으로 8월 랭킹 전체 62위, 여자 3위에 오른 스미레는 오유진 9단과 자리를 맞바꿨다. 2024년 4월 한국에서의 첫 랭킹을 217위로 시작한 스미레는 2년 4개월 만에 155계단을 뛰어오르며 자신의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8월 여자 랭킹에서는 최정 9단이 2개월 연속 1위를 지킨 가운데 김은지 9단과 스미레 6단, 오유진ㆍ김채영 9단이 뒤를 이으며 여자 정상권을 형성했다.‘절대 강자’ 신진서 9단은 80개월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신진서는 ..

아들 이야기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