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 두 달만에 여자1위 복귀…신진서, 81개월 연속 1위 신진서 9단이 81개월 연속 왕좌를 지키며 적수가 없는 독주를 이어갔다.신진서는 제6회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에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8강에 오르는 등 8월 한 달 동안 5승 전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랭킹점수 16점을 추가한 신진서는 최종 1만 418점으로 9월 랭킹에서도 정상 자리를 지켰다.지난달 신민준 9단의 추격을 4점 차로 따돌리고 2위를 지킨 박정환 9단은 이번 달 2승 1패로 16점을 잃었다. 신민준 역시 23점을 잃으면서 두 사람의 점수 차는 지난달 4점에서 11점으로 다시 벌어졌다.변상일 9단은 4위를 유지한 가운데 강동윤 9단과 안성준 9단은 자리를 맞바꿔 5위와 6위에 올랐으며, 김명훈 9단은 두 계단 상승한 7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