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관왕이 두 사람 나왔다. 여자 대표 이슬아와 남자 대표 박정환은 짝을 이뤄 두는 페어 부문에서도 1위 시상대에 섰다.

박진솔은 흑23을 두고는 곧 다른 생각을 했다.
<그림1> 흑1로 좁히는 게 나았다." 백28로 나와 30에 끊자 흑33에 잇고 싸울 준비를 했다. <그림2>라면 흑이 가운데 백 두 점을 잡아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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